1ton의 생각보다 1g의 행동이 더 가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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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on의 생각보다 1g의 행동이 더 가치 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히말라야 산맥의 깊은 골짜기에

'할단새'라는 전설의 새가 있다.

 

밤마다 목이 터져라 울어 대서

야명조(夜鳴鳥)라고도 불리 운다.

 

할단새는 둥지가 없어 이 나무

저 나무를 옮겨 다니며 살아가는데

밤이 되면 매섭고 혹독한 추위에

떨면서 고통의 시간을 보낸다.

 

때로는 다른 새들의 둥지를

기웃거려 보지만, 어떤 새들도

자신의 자리를 내어주지 않는다.

 

결국 목이 터져라 울면서

밤새 굳게 마음먹고 다짐을 한다.

 

"내일은 반드시 둥지를 지어야지“

 

그런데 그뿐......

따뜻한 햇볕이 드는 아침이 되면

할단새는 언제 그랬냐는 듯

지난밤의 결심은 다 잊어버리고

즐겁게 놀면서 또 하루를 허비한다.

 

그러다가 밤이 되어 혹독한

추위가 찾아오면 또다시 떨고 울며

결심을 되풀이하면서 살아간다.

 

결심과 망각을 반복하며

끝내 둥지를 짓지 못하고 사는 할단새...

 

우리도 많은 걸 망각하고,

 

새해 계획, 오늘 할 일,,,

다시 결심하면서 살고 있진 않은지?

 

1ton의 생각보다 1g의 행동이 더 가치 있다.

 

 

 

 

 

 

👍 👍
얼굴엔 미소, 😀

가슴엔 사랑, 💓

마음엔 여유로, 🥰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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