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교수가 말하는 마법의 주문 3가지 (자신의 가치를 깨닫는 주문)

 

 

 

 

존슨홉킨스 소아정신과 교수 - 지나영 -

 

< 정신과 교수가 말하는 마법의 주문 3가지 >

(자신의 가치를 깨닫는 주문)

 

우리나라 사람들은

어릴 때부터 경쟁적인 환경에서 자라서

무의식중에 남과 비교 하고 자신이 조금이라도 상대보다 앞서가기를 바란다.

 

따라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삶의 만족도도 떨어진다.

외적동기보다는 내적동기가 더욱 중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것,

스스로를 돌아보며 사랑해주고 다독이는 시간이 필요하다.

 

부정적인 생각 대신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마법의 주문을 명상하며 되뇌이자.

 

1. 나는 잘 하고 있다.

2. 나는 복 받은 사람이다.

3. 나는 가치 있는 사람이다.

 

하고 싶은 일을 하는데도 힘이 든다면 감사요법과 전환법으로 선순환을 돌려야한다.

 

감사요법은

현실은 노답이지만 

나, 주변사람, 건강, 물건, 경험 등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만으로

항우울호르몬인 세로토닌, 동기부여 되는 도파민 등

신경전달물질이 분비되어 긍정적인 생각과 행동으로 이어진다.

 

전환요법은

“해야만 해”(have to) 보다

"할 기회가 주어 졌어"(get to) 또는 “할 수 있는 게 어디야!”

라는 말로 바꾸어 말하기를 실천하는 것이다.

 

이렇게 감사요법과 전환요법만 실천해도 회복탄력성이 커진다.

 

 

 

 

 

보통은 감정이 생각보다 앞설 거라고 생각하지만

생각에 따라 감정이 움직이는 것이다.

우리가 느끼지 못할 만큼 찰나의 순간에 일어난다.

 

예를 들면

데이트를 약속했던 남자 친구가 만나기 몇 시간 전 취소를 하는 경우,

아래처럼 두 가지 중 하나의 생각을 할 수 있다.

 

A - "나를 무시하나?"  생각한다면

상대가 밉고 원망스럽겠지만

 

B - "많이 아픈가?" 와 같이 생각하면

그가 걱정되면서 행동도 완전히 달라진다.

 

결과를 바꾸는 힘이 있다면 결과는 완전히 달라진다.

부정적인 생각은 부정적인 결과를, 긍정적인 생각이 긍정적인 결과를 낳는다.

 

당신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든, 당신이 옳다.

- 헨리포드 -

 

우리는 스스로 '괜찮은 사람'이라고 느끼는 사람이 매우 적다

그러나 우리는 꽤 괜찮은 사람이다.

나는 참 괜찮은 사람이야!

 

당신에게 주어진 것으로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 마음이 흐르는 대로 – 존스홉킨스대 지나영 교수

 

 

👍 👍
얼굴엔 미소, 😀

가슴엔 사랑, 💓

마음엔 여유로, 🥰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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