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모르는 진실, 충청도가 제일 빠르다. >
[사례 1]
표준어 : 괜찮습니다.
경상도 : 아니라예.
전라도 : 되써라.
충청도 : 됐슈.
[사례] 2]
표준어 : 어서 오십시오.
경상도 : 퍼뜩 오이소.
전라도 : 허벌라게 와버리랑께.
충청도 : 어여 와유.
[사례 3]
표준어 : 돌아가셨습니다.
경상도 : 죽었다 아임니꺼.
전라도 : 죽어버렸어라.
충청도 : 갔슈.
[사례 4]
표준어 : 정말 시원합니다.
경상도 : 억수로 시원합니더.
전라도 : 겁나게 시원해버려라.
충청도 : 엄청 션해유.
[사례 5]
표준어 : 잠깐 실례하겠습니다.
경상도 : 내 좀 보이소.
전라도 : 아따 잠깐만 보더라고.
충청도 : 좀 봐유.
그래도 충정도 말이 가장 빠른 걸 인정할 수 없다는 사람이 있다면
다음 문장을 보면 인정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표준어 : 이 콩깍지가 깐 콩깍지인가, 안 깐 콩깍지인가?
충청도 : 깐 겨, 안간 겨?
그래도 인정할 수 없다고? 헐~~
그렇다면 결정타를 날릴 수밖에...
[사례 6]
표준어 : 당신은 개고기를 먹습니까?
충청도 : 개 혀?
[사례 7].
충청도 중 늙은 부부가 잠자리에 들었는데
영 감 : 헐 겨?
마누라 : 혀.
.........................
.........................
.........................
.........................
... 한 참 후 ,..
영 감 : 워뗘?
마누라 : 헌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얼굴엔 미소, 😀
가슴엔 사랑, 💓
마음엔 여유로, 🥰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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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코치 : 감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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